[Power BI/파워비아이] Power BI 인터페이스를 이해해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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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:)

지난 시간에는 POWER BI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도구를 다운받는 법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. 

혹시 이 글을 놓치셨다면,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.

2024.09.07 - [분류 전체보기] - [Power BI] 1. 최고의 시각화 보고서를 위한 도구 입문하기

[Power BI/파워비아이] 최고의 시각화 보고서를 위한 도구 입문하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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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히 요약하자면, Power BI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시각화 보고서를 위한 도구입니다. 복잡하거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하나의 보고서에 모아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는 주요 도구입니다. 

 

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Power BI의 기본 인터페이스와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 볼게요! 

먼저, POWER BI를 실행해 주세요: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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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wer BI 기본 메뉴

Power BI를 시작하면, 화면 상단에 다음과 같은 메뉴바를 볼 수 있습니다. 

Home Tab

• Data (데이터): Data Tab에서는 "Get data"를 이용해 Excel, SQL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서비스 등  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. 
• Queries (쿼리) : "Transform data" 는 데이터를 가져온 후, Power Query를 통해 데이터를 변환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. 불필요한 열 제거, 데이터 형식의 변환, 새로운 계산 열 추가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여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 
• Insert (삽입): Power BI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제공합니다. 차트, 테이블, 지도, 게이지 등 여러 형태의 시각화를 통해, 필드를 드래그에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. 
• Calculation (계산): 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계산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이 탭을 사용하여 Power BI 데이터 분석식인 DAX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위의 4가지 기능은 데이터를 불러오고, 테이블을 구성하며, 시각화를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. 앞으로 POWER BI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도구들을 HOME TAB에서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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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Tab (보기 탭)

• Themes (테마): 보고서의 일관된 테마, 스타일, 폰트 및 색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저의 경험상, 회사의 CI에 맞춰서 테마를 미리 만들어 저장해 두면, 일일이 색이나 폰트를 바꾸지 않아도 되어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. 
• Show Panes (패널창): 원하는 패널을 설정하여, 창의 오른쪽에 두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각 패널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직접 리포트를 함께 만들어 보며 알아보도록 합시다.
• 창 표시: 창 표시에서 기능을 선택하면, 화면의 오른쪽 끝 아이콘으로 표시가 됩니다. 그래서 복잡하게 위의 메뉴바를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기능을 바로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. 

보기 창은 시각화 보고서를 만들 때 필요한 테마,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설정해 둘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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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wer BI View (왼쪽 아이콘)

Power BI는 세 가지 View를 제공하며, 왼쪽 아이콘을 클릭 해 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. 

 

1. Report View (보고서 뷰): Power BI의 기본 화면이며, 시각화 요소를 통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. 
2. Data View (데이터 뷰): 데이터의 테이블과 열을 직접 확인, 편집 할 수 있습니다. 
3. Model View (모델링 뷰): 데이터 모델의 테이블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 테이블 간의 연결선을 통해 관계 및 유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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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Power BI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Power BI를 설치했고,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해 숙지했다면, 이제는 직접 적용해 보고 보고서를 만들어봐야겠죠? 

다음 글 부터는 직접 리포트 및 데이터를 넣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.